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2/크라임씬 PD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용의자 프로필에 보면 전반적으로 내용은 비슷하게 설정되었으나 일부 프로필 내용은 꽤 차이가 난다.[* 예를 들어 홍진호는 에피소드 내에서는 정답률 100%라고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[[크라임씬2#s-10|100%가 아니며(…)]], 하니는 2014년 10월 데뷔라고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2012년 2월 데뷔이다.] * 이번 회차에서는 기본 상금이 200만 원으로 올랐고 범인으로 지목되거나 틀릴 경우 200만 원씩 '''차감'''된다. 상금 조정을 위한 조치[* 10회 엔딩에서 이를 공지하자 장진은 '마지막엔 엎어치기가 있어야지'하고 반겼으나 하니와 박지윤은 나란히 서로 손잡고 울상...~~얼마나 열심히 쬐끔쬐끔씩 모았는데~~]. 그러나 이번 회차가 재수사 결정이 됨에 따라 상금 등락은 다음 회차로 연기되고 말았다.~~장진 장동민 살았다~~ 결과적으로는 2회차 분의 상금을 지급하는 셈이 되어 상금 인상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, 틀리거나 범인으로 지목된 플레이어는 200만원이 차감되므로 제작진 입장에서는 상금 조정이라기보다는 그냥 빼앗는 결과가 되었다. * 방송이 끝난 후 지나가는 스태프롤의 마지막, 윤현준 PD의 이름은 {{{#RED '''빨간색'''}}}이었다. 참고로 크라임씬의 피해자 이름은 모두 스태프에서 따왔으며 해당 스태프의 이름은 스탭롤에서 붉게 처리되어 왔다. 빨간색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놓치고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, 작중 11회 피해자의 이름인 김다래 역시 작가진에서 따왔다.[* 참고로 김다래는 시즌 3에서 피해자 이름으로 한번 더 사용하였다.] * 제작진의 드립력을 엿볼 수 있는 회였다. 사실상 홍진호의 모든 소품~~특히 '''콩간지'''~~을 이용한 [[콩드립]]은 기본에 ~~심지어 홍진호의 수입 배분은 8:'''2'''다~~, 홍진호 대신 크라임씬 3에 출연하는 게 [[임요환|임용한]]이라든지,~~수입 배분도 9:'''1'''로 요청했다든지~~ 하니가 [[위아래|위 아래]]가 [[EXID#s-7.6|아예]] 없는 아이라는 설명이라든지... [[파일:LFpiOMh.jpg]] 이 외에도 하니의 방에는 EXID 갤러리 유저가 만든 [[크라임씬2#s-3.4|xx탐정 안희연 시리즈]]~~이 장면에 등장하는 책 자체는 그 유저가 만들지 않았다.~~나 평소에 하니가 좋아한다는 [[기생수]]와 같은 만화가 소품으로 놓여있고, 장진이 만든 영화 중에는 박재즈가 나오는 영화가 있으며 홍진호의 냉장고에는 [[콩드립|두유]]만 잔뜩 있는 등 예능적 요소가 다분한 한 회였다. ~~[[나 혼자 산다]] 홍진호 편에 입각한 철저한 고증이었다.~~ ~~실제로 홍진호의 집 냉장고엔 팬들이 선물해준 두유가 꽉 차 있다.~~ 홍진호 방에 들어가 조사할 때 나오는 BGM도 [[스타크래프트 1]]의 [[저그]] BGM이었다. * 장진이 크게 재채기를 하자 박지윤과 홍진호가 살짝 기겁을 하면서 뒤로 물러나는 장면이 나왔다. [[파일:KobB58Y.gif]] ~~[[메르스]] 드립~~[* 그리고 2020년, 이 드립은 또다시 [[코로나19|재조명되었다]].] 이 드립을 눈치챈 장진 曰 "아이 진짜 그러지 마라 아이 진짜." * 장진이 처음 시체를 봤을 때 혼자 크게 놀란다. 다른 용의자들은 놀라기보다 촬영인 걸로 착각. * 크라임씬2의 대단원 마무리 에피소드인 만큼 이번 에피소드에선 전 에피소드들의 오마주 총정리가 가득하다. 사건부터가 0화의 프롤로그의 모습과 비슷하며, 장동민이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나서서 음주 운전을 일으켰다 자백한 것은 [[크라임씬2/교차로 살인사건#s-3.1|교차로 살인사건의 장순정]][* 여자친구를 지키려고 했다는 '''목적'''은 교차로 사건의 오마주이고, 음주 운전 후 자백한 '''실행 방법'''은 [[유세윤]]의 패러디로 보인다. 이 때문에 교차로 살인사건의 오마주 자체가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한다.], 그 여친이 버림받았다가 자살한 건 [[크라임씬2/갤러리 살인사건#s-4.3|갤러리 살인사건의 장딜러]], 박지윤의 양잿물 주스 독살 시도는 [[크라임씬2/크루즈 살인사건#s-3.3|크루즈 살인사건의 하승무원]] ~~나 독극물 좀 아는데~~, [[크라임씬2/연예기획사 살인사건|윤대표]]의 노예계약은 연예기획사 살인사건의 시보컬, 꿀호빵은 [[크라임씬2/804호 살인사건|에피소드 8의 그 꿀호빵 커플]]. 이 외의 다양한 오마주들이 단순한 인물 재등장(ex. 하니 소속사의 대표 윤대표)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. 심지어 장동민은 브리핑 때 장항해 캐릭터를 사용하다 저지당하고, 박지윤은 윤PD가 자신을 좋아했었다고 하며 박자석, 박요염 캐릭터를 ~~장진에 의해서 박강남 캐릭터를~~ 사용하는 등 왠지 모르게 올스타 느낌. * 장진 (찌른) 범인 발표 이후 헐레벌떡 뛰쳐 나오는 탐정 보조가 전선에 걸려 넘어질 뻔 하였다. 이 때의 허둥대는 그의 모습이 의도하지 않은 웃긴 장면이었을 터인데 당시의 세트장과 후에 가져오는 반전과 어우러져서 [[쓸데없이 고퀄리티|쓸데없이 긴장감 업.]] * 다음 회차를 위해 자상이 주된 사망 사유가 아니라고 하였지만 시체를 찔렀다면 혈흔이 이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. 다만,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신을 찔렀다면 가능하다. 따라서 다음 회차의 중요한 증거 중 하나는 사망자의 사망 시각이 이후 흉기에 찔린 시각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란 점일 것이다. * 해당 회차의 시청률은 1.678%로, 크라임씬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. 아무래도 표창원이 이쪽 분야에서 유명 인물이라 광고 효과가 있었고, 마지막 반전도 반전이었던지라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듯. Daum에서 「하니 크라임씬」이라는 검색어가 방송 다음 날 오후(2015.06.18 13:00 확인)까지 1위에 올라가 있던 등 실시간 검색어로서도 평소보다 오래 올라간 편. * 크라임씬3 예고편에서 보면 시즌 2 에피소드가 잠깐 나오는데 이 때,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이 에피소드를 JTBC 편집실 살인사건이라고 표시되었다. * 참고로 장동민이 결과 발표 후, 자신이 0표는 처음 받아본다고 말했는데, 실제로는 통닭집 살인사건에서 0표를 받아보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